맥북 캡쳐가 안 될 때 확인할 것
⇧⌘3이나 ⇧⌘4를 눌러도 캡처가 안 된다면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의 ‘스크린샷’에서 항목이 켜져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다른 캡처 앱이 키를 가져갔거나 저장 위치가 클립보드로 바뀐 경우도 많아요. 대부분은 설정을 되돌리거나 Mac을 재시동하면 해결돼요.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키보드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클릭하고 왼쪽의 ‘스크린샷’을 고르세요. ‘화면 그림을 파일로 저장’과 ‘선택한 영역의 그림을 파일로 저장’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키가 ⇧⌘3, ⇧⌘4 그대로인지 보세요.
- Shift + Command + 5를 눌러 도구 막대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나온다면 ‘옵션’에서 저장 위치를 보고, 실제로 있는 폴더를 다시 고르세요.
- 캡처 앱이나 화면 녹화 앱을 설치했다면 그 앱이 캡처 키를 가져가지 않았는지 앱 설정을 확인하세요.
- Mac을 재시동하세요. 일시적인 문제라면 이것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흔한 원인
- 캡처는 됐는데 파일이 없을 때: 캡처 직후 오른쪽 아래 썸네일이 사라질 때까지는 파일이 저장되지 않아요. 몇 초 기다리거나 썸네일을 오른쪽으로 밀어 넘기세요. 저장 위치가 ‘클립보드’라면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아요.
- 화면이 검게 찍힐 때: 저작권 보호가 걸린 스트리밍 영상이나 Apple TV 앱의 영상은 캡처와 녹화에서 검게 나와요. 어떤 앱을 써도 마찬가지이고, Mac이 고장 난 게 아니에요.
- Windows 키보드를 쓸 때: Command 대신 Windows 키를 누르세요. Shift + Windows 키 + 4예요.
- 앱에서 캡처가 안 될 때: 앱이 화면을 캡처하려면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화면 및 시스템 오디오 녹음에서 그 앱을 허용해야 해요. 허용한 뒤에도 macOS가 가끔 계속 허용할지 다시 물어볼 수 있어요.
-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 저장할 디스크가 가득 차 있으면 파일이 저장되지 않아요.
SimpleShot을 쓰고 있다면
SimpleShot을 설치하면 ⇧⌘3, ⇧⌘4, ⇧⌘5는 SimpleShot이 받아요. ‘화면 및 시스템 오디오 녹음’ 권한이 없는 상태에서 캡처하려고 하면 SimpleShot이 허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시스템 설정의 해당 화면을 바로 열어 줘요. 원인을 가려내려고 macOS 기본 캡처로 잠시 돌아가고 싶다면 SimpleShot 설정 › 단축키에서 ‘SimpleShot에 표준 스크린샷 키 사용’을 끄세요.
찍은 캡처는 저장 폴더와 별도로 Mac 안의 보관함에도 남아요. 캡처는 됐는데 파일을 못 찾겠다면 ⌥⇧⌘H로 보관함을 열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외장 모니터를 연결했더니 캡처 파일이 두 개씩 생겨요.
모니터가 여러 대일 때 ⇧⌘3은 화면마다 따로 파일을 만들어요. 한 화면만 필요하다면 ⇧⌘4로 그 화면의 영역만 찍으세요.
캡처한 뒤 오른쪽 아래에 썸네일이 안 떠요.
⇧⌘5를 누르고 ‘옵션’에서 ‘미리보기 썸네일 보기’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꺼져 있으면 썸네일 없이 바로 파일로 저장돼요.
찰칵 소리는 나는데 파일이 없어요.
저장 위치가 데스크탑이 아닌 곳으로 바뀌었을 수 있어요. ⇧⌘5의 ‘옵션’ › ‘다음으로 저장’에서 지금 저장 위치를 확인하세요.
캡처 앱을 지웠더니 단축키가 안 돼요.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 › 스크린샷에서 ‘기본값으로 복원’을 클릭하세요. 앱이 꺼 둔 항목이 다시 켜져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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