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복원될까? 캡처 속 정보를 안전하게 가리는 법
모자이크 처리해서 내보낸 이미지에서 원래 이미지를 그대로 꺼낼 수는 없어요. 픽셀이 칸마다 평균값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인증번호나 카드 번호처럼 숫자로만 된 글자는 같은 모자이크를 만들어 비교하는 방식으로 알아낼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보여 주면 안 되는 글자는 모자이크 말고 단색으로 덮어야 확실해요.
모자이크가 풀린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 추측으로 맞히기: 모자이크 칸에는 원래 글자의 밝기가 평균으로 남아 있어요. 숫자는 0부터 9까지뿐이라 후보를 전부 모자이크해 보고 비교하면 원래 숫자를 맞힐 수 있어요. 칸이 작을수록 더 쉽게 읽혀요.
- AI로 모자이크를 지운다는 앱: 원래 정보를 꺼내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그림을 새로 그려 넣는 거예요. 그렇게 나온 글자나 얼굴은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아요.
- 너무 약하게 했거나 덜 덮었을 때: 칸이 촘촘하거나 글자의 일부만 덮었다면 모자이크를 해도 그대로 읽혀요.
가리는 방식마다 남는 것
| 가리는 방식 | 이미지에 남는 것 | 글자를 가릴 때 |
|---|---|---|
| 흐리게 | 번진 글자 모양 | 맞지 않아요 |
| 모자이크 | 칸별 평균 밝기 | 맞지 않아요 |
| 반투명 펜 | 비쳐 보이는 글자 | 맞지 않아요 |
| 불투명 단색(이미지로 내보내기) | 아무것도 남지 않아요 | 맞아요 |
맥에서 되살릴 수 없게 가리는 순서
- SimpleShot으로 캡처하거나, 편집기의 ‘열기’로 가릴 이미지를 여세요.
- ‘민감한 정보 숨기기’를 누르세요. 카드 번호와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가 한꺼번에 단색으로 덮여요.
- 이름, 계좌번호, 얼굴처럼 더 가릴 것은 ‘안전 가리기’(D)를 고르고 드래그하세요.
- ‘복사하기’나 ‘저장’을 누르세요. 덮은 부분은 어떤 형식으로 내보내도 단색 픽셀 그대로예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하고 싶다면 미리보기에서 불투명한 검은 사각형을 올리고 PNG로 내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순서는 스크린샷 개인정보 가리는 법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모자이크한 사진을 AI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나요?
원래 사진을 꺼낼 수는 없어요. AI가 만드는 건 그럴듯하게 다시 그린 이미지라서 진짜 얼굴이나 글자와 같다는 보장이 없어요. 다만 짧은 글자는 추측으로 맞힐 수 있으니 중요한 정보는 모자이크에 맡기지 마세요.
검은색으로 칠하면 절대 안 읽히나요?
불투명한 색으로 덮고 이미지로 내보냈다면 읽히지 않아요. 반투명 펜으로 칠했거나 PDF 위에 사각형만 올려 둔 경우에는 아래 글자가 보일 수 있어요.
이미 보낸 캡처의 모자이크가 걱정돼요.
보낸 이미지는 되돌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비밀번호나 카드 번호가 찍혀 있었다면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카드사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다음부터는 단색으로 덮어서 보내세요.
SimpleShot의 픽셀화와 안전 가리기는 뭐가 다른가요?
‘픽셀화’(X)와 ‘흐리게’(B)는 드러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을 흐릿하게 만드는 효과예요. ‘안전 가리기’(D)는 픽셀을 한 가지 색으로 바꾸기 때문에 글자와 번호, 꼭 숨겨야 하는 얼굴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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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릴 수 없게 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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